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7번째의 스탠드유저/엔딩 (문단 편집) ==== [[히가시카타 죠스케]] ==== 뷘즈는 자신이 DIO에게 고용되었다고 하고 "그 문서는 당신을 납치해서라도 제거하고 싶을 정도로 그(스틸)에게 있어서 불편한 것이라는 말이죠." 라고 하면서 주인공을 속이려 든다. 죠스케와 죠타로는 뷘즈의 정체를 묻지만, 뷘즈는 그 문서를 읽으면 알게 된다고 말한다.('''아니오가 엔딩 루트'''다. 예는 게임 오버.) 이때 아니오를 누르면 죠스케는 스틸이 자신을 납치할 수 있었다면 미래의 죠타로를 납치했을 것이고, 문서를 없애려 했다면 문서를 조금 앞의 미래로 가져와 처분했을 거라고 말한다. 곧이어 죠스케는 스틸에게 마지막 은혜 정도는 베풀겠다고 말하고, 오히려 "먼 장소의 모습을 꿰뚫어 보는 능력으로 DIO의 측근으로 정보 수집을 하고 있었다면 인도에서 압둘을 끝장냈을 것이다."라고 하면서 뷘즈가 수상하다고 말한다. 뷘즈는 자신은 [[엔야 할멈]] 대신에 고용되었고 자신의 일은 단지 죠스타 일행을 조사하고 DIO에게 보고하는 것일 뿐이라고 말하고, 스틸과 관련된 것들은 스틸이 폐기하라는 문서에 적혀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죠스케는 DIO가 문서에 적을 정도의 상대를 방치한 것이 이치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고, 뷘즈가 일부러 스틸의 존재를 숨겼다고 생각하고, 더 나아가 '''아무도 뷘즈를 언급하지 않은 것'''을 봐서 뷘즈가 DIO의 부하가 아니라고 확신한다. 죠스케는 '''"아무래도 이 문서를 열어보는 것 자체가 뭔가 함정이 있는 것 같다."'''고 하면서 계략을 말하라고 하고, 뷘즈와 최종 결전을 하게 된다. 뷘즈를 이기면 죠스케는 원래대로 돌아가지만, 죠스케는 이미 스틸이 말하는 대로 기억과 스탠드로만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에 누군가의 시체와 함께 승천하게 된다. 죠스타 일행은 사라진 죠스케를 찾으려 했지만 끝내 찾지 못한다. 죠스케는 마지막으로 스틸에게 말한다. ||'''"내가 알고 있는 [[모리오초]]는....... 무사한가?"'''[br]- "아아. 평화롭지..."[br]"..........그런가........"|| 예를 누르면 '''천국으로 가는 방법'''을 읽게 된다. ~~죠스케는 "DIO 녀석이 [[약빨다|무슨 약을 하고]][[무슨 마약하시길래 이런생각을 했어요?|이런 글을 썼는지 모르겠지만]] 뭔가 횡설수설하는 내용이잖아!" 라고 말하고~~ 문서를 다 읽은 죠타로는 그 문서를 불태워버린다.[* [[스톤 오션]]을 읽은 사람이라면 이때 죠타로의 기억에 천국으로 가는 방법이 남게 되어 [[엔리코 푸치]]가 기억 DISC로 빼서 읽게 된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뷘즈는 스틸에게 가서 따지라고 하는 동시에 폴나레프가 좀비에게 쫓기고 있다고 말하고 빠져나간다. 결국 일행은 화살을 찾지 못하고, 죠스케는 공항에서 뷘즈를 발견하고 쫓아간다. 이때 뷘즈가 죠스케가 사실 죠스케의 기억을 받아 죠스케로 만들어진 7명째의 스탠드사라고 말한다. 뷘즈는 곧바로 벨링과 엘리샤를 죽이는데, 벨링이 죽자 원래 모습인 7명째의 스탠드사로 돌아가고, 영혼 공급원 엘리샤가 죽자 7명째의 스탠드사도 죽는다. 그대로 게임 오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